문학의 샘

시간/북한산

concert1940 2008. 1. 2. 10:40

 
 
 
시간
글/밤비(朴鐘鶴)
시간을 
시간으로 보지않고
시간을 
세월로 보았더니
아쉬움과 
후회만 남아있네 


비가 (우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