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ert1940
2009. 7. 5.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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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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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오는 날 /녹암 (진장춘) -
비는 추억처럼 내린다.
추억은 슬픈 음악이 되어 흘러간다.
닫힌 가슴이 열리고
그리움의 샘에서
샘물은 흘러 시내를 이루고
큰 강이 되어 흘러간다.
슬픈 음악을 즐기듯
멀어져 가는 슬픈 추억들을 바라본다.
사랑의 추억
배반의 추억
회한의 추억
산다는 것은
언젠가 다다를 바다를 향해
흘러가는 끝이 있는 추억의 흐름이다.
샬롬~~
세월 흐름이 유속 빠른 강물같아,
태양의 계절 7월입니다.
더운날씨 건강하신지요,,
아뢰올 말씀은,,
저작권 문제가 대두되어 카페마다 난리들입니다,
음악과 더블어 이미지등 카페에 많이 필요로한
자료들이 모두 문제시되고 있는 작금입니다.
향기마을도 다른 카페들과 똑같은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미 음악등은 저작권이 문제가 되신 회원님도 계시고
더욱 강화되는 저작권법으로 인해,,
카페의 색을 잃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회원님들께 안내해 드리고
저작권에 접촉이 되시지 않게 유의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또한,,
이미 게시판에 올려진 글들을 시간이 허락 되실때
음원을 가급적 삭제를 부탁 드리오며,,
앞으로 유료음악외엔 어떠한 음악이든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또한 문제가 대두될시,,
카페에서 회원님들께 어떠한 보호조치를 취하여 드릴
방도가 없습니다.
이점 감안하시옵고,,글에 모든 음원을 유의하여 주시길요.
음악게시판에도 올려지는 음악들은,,
이젠 가사도 위험하고 음원은 유료만을 사용하여 주시옵고
아름다운 음악을 정성들어 올려 주시는 따뜻한 사랑을
마음으로 안고 게시판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점 널리 감안하여 주시옵기를 부탁 드리오며
더워지는 날씨 건강 유의 하시옵고
언제나 주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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