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쉼표가 주는 여유
concert1940
2010. 5. 6. 10:50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
정직하게 나의 삶을 돌아보면
부끄럼 없이는 떠올리지 못하는 일들도 많고
후회스러운 일들도 많지요.
그런 과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기쁘게 살아 있음은,
항상 나의 미래가 설레임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젊고 늙음은 생각의 차이 일수 있습니다.
어떻한 어려움도 해결해 나가는 자신감을 갖을 수 있는
활기찬 에너지를 충전하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