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허트리오 서울 공연
concert1940
2006. 4. 30. 17:37
'허 트리오의 음악여행' 서울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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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는 국내외에서 독주와 실내악으로 각자 활동해왔다. 트리오로 국내 무대에 서기는 3년 만이다. 맏이 허승연은 스위스 취리히음악원 부학장 겸 클래식 학부 종신학장이다.
‘허 트리오의 음악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김해, 울산, 안양, 대구를 거쳐 서울에 왔다. 베츠타인과 강석희 곡 외에 피아졸라의 탱고 ‘사계’, 마틴의 ‘아일랜드 민속선율의 3중주’를 연주한다. (02)780-5054
오미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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