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아끼고 아낀 한 마다

concert1940 2007. 4. 10. 12:35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 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 한답니다 흔하디 흔해서 지겹게까지 느끼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수는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 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쉽게 하는 것...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

진실은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시집 『낯선 그리움』중에서 -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