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은/용혜원

concert1940 2007. 10. 12. 08:57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은 / 용혜원 내 마음이 외로워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은 네가 보고 싶어서 내 마음의 두 발을 동동 구른다 네가 보고 싶어서 미치도록 그리운날은 너와 하나가 되고 싶어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다 내 마음이 외로워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은

      '문학의 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포도 사랑  (0) 2007.10.19
      내가 좋아하는 이/용혜원  (0) 2007.10.15
      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용혜원  (0) 2007.10.06
      채련곡(采蓮曲) * 허난설헌  (0) 2007.10.06
      강물에 꽃잎 편지를 띄워요  (0)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