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piano), 김애라(해금), 허윤정(cello), 김수연(sop)
4인의 뮤지션이 전하는 4가지 컬러의 사랑 이야기 !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Beauty And The Virtuoso –
사랑하는 남편과 아내, 연인에게~
혹은 새롭게 사랑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About this Concert
1. 공연 일시: 2008년 2월 14일(목) 8:00 pm
2. 공연 장소: 의정부 예술의 전당 대극장
3. 티켓가격: R석 30,000 / S석20,000 / A석 15,000
*커플석 48,000 (R 2석 / 스톰프샘플러음반 1개)
4. 공연 문의: 의정부예술의전당 031-828-5831~4 , 스톰프뮤직 02-2658-3546
5. 예 매: 의정부예술의전당 예매처 031-828-5841
티켓링크 1588-7890 / 인터파크 1544-1555 / 옥션티켓 1566-1369
6. 주 최: 의정부예술의전당 더 스톰프
7. 커플석 구입자중 사랑의 사연을 보내주신 분은 추첨을 통해 무대위에서 사연을 읽어드리고CD를 선물로 드립니다. 사연접수 e-mail: 250kam@paran.com">250kam@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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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50쌍에 한하여 커플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커플석 R석2매 60,000원 ---> 48,000원 20%할인혜택과 음반을 선물로 드립니다.
커플석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전화예매 및 직접 방문시 예매가능하십니다. (인터넷예매불가)
문의처 : 031-828-5841~2
※ LOVE LETTER EVENT
사랑의 사연을 보내주시면 2분을 선정해 무대 위에서 특별연주와 함께 프러포즈의 기회를 드립니다. 연주자의 사인CD와 꽃다발도 함께 선물로 드립니다.
사연접수: 2008/2/10일까지 e-mail: 250kam@paran.com">250kam@paran.com (예매처 예약번호와 함께)
사랑하고 있는, 또는 뭔가 특별한 사랑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일년 중 가장 로맨틱한 날 중 하나인 발렌타인 데이, 사랑을 표현하는 색깔을 가진 네 명의 뮤지션의 다채로운 색깔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색다른 무대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 Beauty And The Virtuoso ]를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마련한다.
정통 클래식 뿐만 아니라, 뉴에이지 연주는 물론, 작곡가 및 프로듀서로 예술의 폭을 한층 넓혀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 가슴에 와닿는 애잔한 선율의 해금 연주자 김애라, 풍부한 음색과 뛰어난 기교로 감성을 어루만지며 연주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첼리스트 허윤정, 그리고 타고난 미성과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주목받고 있는 떠오르는 디바, 소프라노 김수연의 로맨틱한 연주로 사랑하는 연인과 조심스레 사랑을 꿈꾸는 그들에게 사랑이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 Beauty And The Virtuoso ]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진정한 비루투오소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뛰어난 연주 실력과 미모를 동시에 갖춰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김애라, 허윤정, 김수연의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로 구성, 사랑이 넘치는 프로그램들로 한층 고급스러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커플석을 마련해 스톰프뮤직 음반을 선물로 증정, 커플석 구입자중 사랑의 사연을 신청 받아 무대 위에서 연주자가 직접 사연을 읽어주는 깜짝 이벤트를 마련하여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연인들과 오랫동안 마음 속에 간직해 온 사랑에 용기를 내어볼까 고민하는 솔로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사랑을 표현하는 색깔을 가진 네 명의 뮤지션, 다채로운 색깔의 사랑 이야기 !
Beauty And The Virtuoso .. 그리고 관객과 함께 만드는 Love Story…
추억속에 남아있는 애틋한 기억들....
사랑하는 연인과 새로 시작하는 그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초콜렛 향기가 달콤하게 감도는 발렌타인데이…
뮤지션들의 사랑 이야기와 감미로운 음악선율을 들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 만으로도 마음속까지 훈훈해지는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RORRAM
I love you
Love is here to stay
Let's fall in love
Fly me the moon
White love
My funny Valentine
moon river
elegy
La vi en rose
cello blossom
My one and only love
엔젤송
misty
LOVE
*본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하여 변동될 수 있습니다.
This program is subject to change without any notice.
PROFILE
피아니스트 박종훈
탄탄한 연주 실력으로 평단의 지지를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은 이태리 산레모 클래식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우승하면서 현재 이태리를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7년 새롭게 시작된 Musikfest dell’ Argentario 의 개막연주에 출연하였고 2008년 여름의 Gubbio Festival 의 객원 교수 및 연주자로 초청 받았다. 산레모 심포니와 협연한 갈라 콘서트, 최근 첼리스트 비토리오 체칸티와 함께한 베토벤 콘서트 (로마) 는 RAI 이탈리아 국영 방송국에 의해 이탈리아 전국 생방송 되었고 Contempoprato Festival, Festival d'estate Erba, Festival suoni e colori in Toscana, Badia a settimo 등 피렌체-토스카나 지방의 주요 음악제에 독주자, 실내악 연주자로 정기적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The National Philharmonic Society of Lithuania, Settimane Mozartiana, concerti della Domenica 등 다수의 음악제 출연 과 Madrid Royal Casino 연주, 스위스-이탈리아-서울을 잇는 베토벤 실내악 순회 공연 등 아시아, 유럽, 미국 50여개 이상의 도시에서 독주회, 실내악 연주를 가진 바 있다.15세에 서울 (시 교향악단) 시향과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하면서 데뷔한 그는 1991년 연세대학교 재학중 서울 소년소녀 교향악단과 미국 순회연주를 가졌고 그중 뉴욕 카네기 홀에서의 연주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뉴욕타임즈의 버나드 홀란드는 그의 평에서 " 놀라운 개성, 엘레간트한 음악성" 이라고 한바 있다.
그 이후 KBS 교향악단, 서울체임버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등 국내 정상의 오케스트라와 협연 무대를 가져왔고 성 페테르부르그 심포니, 브르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체임버 오케스트라, 카우나스 체임버 오케스트라,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탈리아의 베로나, 로마, 임페리아 등지에서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반주자로서,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바이올리니스트 파벨 베르만, 첼리스트 비토리오 체칸티 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어 온것을 비롯하여 클라리네티스트 리차드 스톨츠만, 안톤 슈타이네커, 바이올리니스트 빌헴 체핀스키, 소프라노 신영옥, 기타리스트 이병우, 색소포니스트 손성제, 재즈 퍼커셔니스트 센도 사오리 등 과의 협연을 통해 악기,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많은 앙상블, 세션등에 참여 해왔다.
음반으로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2004) 베토벤 첼로 소나타 No. 3,4,5 (2006), 7장의 뉴에이지-재즈 앨범, 편곡과 연주로 참여한 신영옥의 My Songs, 국악축전 음반(해금 김애라) 그리고 프로듀서로서 수록곡 전곡의 작 편곡 연주를 모두 소화한 두장의 앨범: Cello Blossom(첼리스트 허윤정), Angela(소프라노 김수연) 가 있다. 드라마 봄의 왈츠 음악 작업에 참여 했으며 그가 작, 편곡한 여러 음악들이 각종 매체의 시그널, 배경음악으로 쓰여지고 있다.
2000년 이태리 산레모 클래식에서 우승하여 주목을 받은 그는 중앙음악콩쿨(1위), 동아음악콩쿨(2위) 이 밖에도 일본 다카히로 소노다 피아노 콩쿨에서 1위로 뽑혔으며, ‘시타 디 세니갈리아' 콩쿨, 슬로바키아 훔멜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입상하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연세대 음대에서 이경숙, 줄리어드에서 세이모르 립킨, 이태리 이몰라 피아노 아카데미에서 거장 베르만을 사사한 그는 정통 클래식 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뉴에이지, 재즈 및 크로스오버 작, 편곡 연주로도 예술의 폭을 한층 더 넓혀가는 이 시대의 진정한 멀티 아티스트이다
DISCOGRAPHY
「Sentimentalism」
「I Love You」
「La Seduzione」
「Colors」
「White」
「 Rhapsody」
해금연주자 김애라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악사 이수자
-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해금수석
- 한국청소년 국악관현악단 지도교수
- 한국예술종합학교 중앙대 추계예술대 이화여대 출강
- 중앙해금연구회 ‘해금쟁이’ 회장
해금 연주자 김애라는 한국 고유의 전통음악을 정도(正道)로 배운 연주자이다. 한국의 전통음악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궁중의 음악인 정악(正樂)과 서민적인 민속악(民俗樂)으로 구분된다. 김애라는 이 두 가지 장르에 모두 능통한 연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창작곡 연주 역사가 짧은 국악계에서 선두주자와 같은 역할을 해왔다. 관현악단과의 수많은 협연과 두 차례의 개인 독주회를 통하여 이미 그녀의 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정도로 해금을 공부한 연주자 김애라(36세,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수석)는 20여 년 동안 해금 외길을 걸어온 해금의 달인이다. 캐나다, 독일, 미국, 일본 초청 공연 등 해외 순회연주 활동 및, 국립 국악원과 국립 관현악단에서의 협연활동, 독주회 등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해금연주자로 널리 알려졌으며 현재는 서울시 국악 관현악단 해금 수석을 맡고 있다.
김애라는 전통음악에 대한 가볍지 않은 이해와 욕심, 그리고 연습에 대한 집착을 가진 연주자이다. 그런 그녀의 연주에서는 테크닉적인 완벽함뿐만 아니라 깊은 감성과 자신감까지도 느끼게 한다.
그녀가 낸 두 장의 앨범 「 In loving Memory」, 「 My Story」은 국악계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해금의 아름다움과 감성적인 느낌을 전하는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음반 및 정통 국악 연주 이외에도 드라마 및 뮤지컬 음악, 이사오 사사키, 마사츠구 시노자키 등과 같은 일본 뮤지션들과의 뉴에이지 공연 등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어 국악 팬들 및 일반 음악팬들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또한 2005년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아리랑’을 테마로 새롭게 편곡한 ‘보리밭’을 해금연주로 협연하여「 2005 국악축전 음반」에 수록되었다. 최근 김애라는 세 번째 음반 「 Scent of wind」를 발표, 일본인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한일 합작품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애라는 2005년 12월 30일 이사오사사키, 전성식과 함께 로맨틱 트리오 콘서트(앨범 발매 기념 공연)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독주회 및 다양한 장르의 음반 녹음활동과 독주회 공연 등 정통국악은 물론, 크로스오버 등 바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DISCOGRAPHY
「Scent of Wind」
첼리스트 허윤정
감성을 어루만지며 연주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첼리스트 허윤정.
그녀가 첼로와 호흡할 때면 영혼을 건드리는 청초한 선율로 더욱 더 빛이 난다. 한없이 부드럽다가도 강한 여운을 남기고, 강하다가도 또 다시 잔잔히 사그라드는 그 떨리는 첼로의 고백은 그녀를 ‘열정적이면서도 다이내믹한 연주자’, ‘호소력 짙은 소리로 관중과 이야기 나누며 그들을 감동시키는 연주자’로 이끈다.
첼리스트 허윤정은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하여 줄리어드 예비학교를 거쳐 줄리아드 음대, 예일 음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매니스 음대 전문 연주자 과정을 수학하였다. 하이든 첼로 콩쿠르 1등, 뉴저지 심포니 영 아티스트 오디션 최고상과 뉴저지 주지사 상을 수상하였으며 서울 신인 음악 콩쿠르에서 금상없는 은상을 수상하였고, 그 후 아스펜 뮤직 페스티발에서 전액 장학금 연주자로 선정되었다.
‘호소력 있는 소리로 관중과 교감하는 연주자’ 란 평을 듣고 있는 허윤정은 실내악 활동에도 주력하여 뉴욕 활동시 세종 솔로이스츠의 창단 멤버로 활약하였고, 코렐리아드 챔버 수석, 줄리어드 음대 오케스트라 수석 및 아시아 필하모닉 멤버를 역임하였다. 유터피 트리오를 조직하여 미 케네디 센터에서 초청 데뷔 연주를 가졌으며 친자매로 구성된 허 트리오로 활동하며 예술의 전당 재외 유명 연주자 시리즈, 2000교향악 축제, 예술의 전당 10주년 실내악 축제, 금호 아트홀 스페셜 콘서트 초청 공연 등 국내 연주와 유럽의 스위스, 북 독일 초청 순회 연주 등 해외 연주를 활발히 펼쳐 해외 현지 언론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탄탄한 연주실력과 낭만적인 감성을 지닌 첼리스트 허윤정은 2005년 10월, 크로스오버 성향의 첫 크로스오버 앨범 「Cello Blossom」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마치 꽃처럼 활짝 피어나는 첼로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향기를 연상하게 하는 첫 번째 앨범은 음악적 장르를 뛰어넘어 보다 다채로운 음악성을 구축하려는 허윤정의 노력이 돋보인다. 그리고 같은 해 11월 「Cello Blossom」의 발매 기념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일본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이사오 사사키의 새 앨범 「Eternal Promise」에 참여하여 재즈 스탠다드 ‘Mona lisa’ 와 ‘La Vie En Rose’ 로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고, 2007년9월에 열린 이사오 사사키 내한공연에도 게스트로 출연하여 첼로의 아름다움을 선사한 바 있다. 현재 허윤정은 허 트리오 멤버 및 서울 솔리스트 첼로 앙상블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대, 포항예고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DISCOGRAPHY
「Cello Blossom 」
「Arioso 」
소프라노 김수연
소프라노 김수연은 선화예고를 거쳐 비엔나 국립음악대학에 입학, 동대학 최고 연주자 과정 Lied und Oratorium 수석 졸업하였다. 월간 음악과 음악협회 콩클에서 1위에 입상하였고, 비엔나 국립음대 재학시 Society of American Musician에 입상하였다.
예고 재학시절부터 다양한 협연 경력을 쌓아 온 김수연은 청소년 음악회 협연, 선회 오케스트라 협연을 통해 소프라노계의 새롭게 떠오르는 별로 인정받는 초석을 다져왔다. 비엔나 국립음대의 Franz Donner와 Edith Mathis를 사사한 김수연은 97년 서울 아트 오케스트라와 오페라 하이라이트 모짜르트의 ‘밤의 여왕 아리아’를 협연하였고 같은 해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청소년 음악회를 가졌으며, 비엔나 Schonbrunn Schloss 극장에서 열린 오페라 ‘Schule der Frauen’ 의 'Anges’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98년 오스트리아Banden Casino 국제 콘서트와 서울 오페라 축제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역, 99년 비엔나에서 열린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역을 맡아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같은 해 사랑의 음악회 연주를 비롯 비엔나에서 열린 김수연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01년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수잔나 역에 이어 2002년에는 예술의 전당과 국립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역을 다시 한번 선보인 김수연은 소프라노 계의 신예 스타로 도약하게 된다.
2003년 부천시향 협연, 부천필하모닉과의 바하 요한 수난곡 협연, 원주시향과 협연을 가졌으며 예술의 전당이 주최, ‘낭만시대의 거장들’이란 테마로 기획된 청소년 음악회에 협연하여 가장 높은 음역의 소리로 낭만주의 시대 음악의 깊은 맛을 선사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뒤이어 열린 독창회에서도 소프라노 김수연만의 음악세계를 한껏 발휘하여 극찬을 받았다.
2004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오페라 리골레토를 비롯, 2005년 MBC주최 장애인을 위한 음악회를 비롯하여 충남 교향악단 협연을 하였고 8월에는 오페라 마술피리의 파모나역을 맡았으며 9월에는 원주시향과 협연하였다.
2007년 발매된 'Angela'에 수록곡 중 'O Sole Mio'는 '롯데 캐슬'TV CF광고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DISCOGRAPHY
「Ang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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