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1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오후 3시
봄의 길목에서 느끼는 감미롭고 우아한 첼로의 풍부한 서정성!
바로크 음악을 대표하는 바하와 20세기를 대표하는 재즈의 만남
회원님들께
허윤정 첼로리사이틀 알림이 입니다.
댓글에 회원님 이름을 달아주시면 다섯분께 콘서트에 초대하겠습니다.....
첼로의 음률에 취하는 토요일 오후가 되시면 어떨까요.....
스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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