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 커텐 걷어내고 뽀얀 광목커텐을 새로 달았습니다. 밝고도 따사로운 봄햇살이 덕분에 거실 깊숙한 곳까지 들어온답니다. 밋밋한 커텐옆에는 미니어처 장식품이 매달린 것을 살짝 걸어주니 보는 것도 즐겁네요. 거실 천장에도 나뭇가지를 걸고 소품을 내걸었습니다. 숲속 별장에 와 있는 기분이랄까 뭐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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